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면서 사이버 강의를 통하여 사회복지2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실습을 못하는 관계로 실습기관을 찾기가 너무도 힘드네요
지금부터 주말 봉사활동을 하면서 현장실습을 하고싶습니다.
또한 현장실습이  끝나고도 꾸준히 매월 2회씩 봉사활동을
할 생각이고요..
지금까지 앞만보고 사는게 급급하다는 변명으로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하는 일에 만족을 하지 못한다거 그런건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사회복지사라는 막연한 꿈을 꾸었고 우연히 한 초등학생이
쓴 글을 읽고 내가 지금 멀하고 있나. 내가 가지고 있었던 꿈을 현재의 생활에
급급하여 해볼생각도 안하고 왜 내가 시작하지 못하는지 말도안되는 자기변명만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늦게나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후엔 복지재단쪽이나 이런쪽에서
일을 하고싶어 시작했고 그꿈이 이루어질지.. 나에게 얼마나 맞는지도 모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기회를 통해 알고싶다는 생각이네요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010-6477-7150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