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재가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3차” 실시 -
□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이중도)은 한국도배직업전문학교의 도움으로 10월 16일(금), 10월 19일(월) 이틀에 걸쳐 대전지역(월평동, 둔산3동, 중촌동) 저소득 재가장애인 5가정을 방문하여 능숙한 솜씨로 기존의 욕실 타일을 미끄럼방지타일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 선정된 재가장애인 5가정은 모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권자로,
욕실의 타일이 미끄러워도 스스로 교체하는데 비용이 많이들어 그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미끄럼방지타일 교체)을 통해 재가장애인들의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 한국도배직업전문학교의 직업훈련생 박인덕(63)씨는 “그 동안 배운 작은 기술
로 욕실의 타일을 교체하면서 재가장애인이 낙상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려운 줄 모르고 일을 하게 되었으며, 보람된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 재가장애인 김동명(81)씨는 “나이가 많다보니, 한번 넘어지면 뼈에 금이 가고, 부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욕실을 들어갈 때 마다 힘들었는데, 미끄럼방지타일로 교체하면서 욕실에서 자주 넘어지지 않을 생각에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광역시립장애인복지관(관장:이중도)는 “앞으로도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시키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이중도)은 한국도배직업전문학교의 도움으로 10월 16일(금), 10월 19일(월) 이틀에 걸쳐 대전지역(월평동, 둔산3동, 중촌동) 저소득 재가장애인 5가정을 방문하여 능숙한 솜씨로 기존의 욕실 타일을 미끄럼방지타일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 선정된 재가장애인 5가정은 모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권자로,
욕실의 타일이 미끄러워도 스스로 교체하는데 비용이 많이들어 그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미끄럼방지타일 교체)을 통해 재가장애인들의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 한국도배직업전문학교의 직업훈련생 박인덕(63)씨는 “그 동안 배운 작은 기술
로 욕실의 타일을 교체하면서 재가장애인이 낙상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려운 줄 모르고 일을 하게 되었으며, 보람된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 재가장애인 김동명(81)씨는 “나이가 많다보니, 한번 넘어지면 뼈에 금이 가고, 부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욕실을 들어갈 때 마다 힘들었는데, 미끄럼방지타일로 교체하면서 욕실에서 자주 넘어지지 않을 생각에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광역시립장애인복지관(관장:이중도)는 “앞으로도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시키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